지난번 포스트에서 Windows10에 docker와 hyperledger fabric samples 실행을 성공했다고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제대로 테스트하기 위해서 제 github에 올라가있는 basic-netowrk를 다운받아 실행했습니다.
항상 공부용 맥북에서만 개발,테스트 후 원격 저장소에 푸쉬했기 때문에 Windows에서도 문제없이 돌아갈지 궁금했거든요.
지난번 포스트에서 Windows10에 docker와 hyperledger fabric samples 실행을 성공했다고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제대로 테스트하기 위해서 제 github에 올라가있는 basic-netowrk를 다운받아 실행했습니다.
항상 공부용 맥북에서만 개발,테스트 후 원격 저장소에 푸쉬했기 때문에 Windows에서도 문제없이 돌아갈지 궁금했거든요.
개발을 하다보면, 개발자들끼리 얘기 하다보면 URL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리고 문서나 stackoverflow를 이용하다 보면 URI라는 단어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아직까지 정확히 URL과 URI에 대해 차이점을 명확히 모르는 관계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포스트 작성을 위해 hexo server로 프로세스로 돌고있던 터미널을 강제로 종료했습니다.
이후 hexo server를 실행하려 하는데 address already in use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간단히 이 에러를 해결해봅시다.
10년 다된 구형 맥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년 전 부터 이걸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꾸준히 고민했었죠.
메인으로 쓰기엔 성능이 떨어지고..
그냥 두기에는 뭔가 아까운..
이 계륵뇨속!
Git을 이용해 형상관리를 하다 보면 수정사항을 롤백 하고 싶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이전 커밋까지 롤백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이미 원격 저장소가 지정되어있는 로컬 폴더의 원격 저장소 url을 변경하는 상황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원본자료
와! 얼마만에 자료구조를 포스팅 하는지..
이미 자료는 다 만들어놨는데.. 그간 이런저런 문제와 핑계로 인해 이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Linux의 파일 구조에 대해서 etc와 var에 대해서 간단하게 찾아보고 이외 제게 필요한 정보들을 기록합니다.
어떤 정보를 주고 받을때 JSON를 자주 사용합니다.
Golang은 JSON을 처리하기 위해 데이터를 JSON으로 Marshal, Unmarshal을 거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큰 숫자값에 대해서 Marshal, Unmarshal시 값의 차이가 생겼던 경험과 해결에 대해서 적습니다.
리눅스나 SSH로 접속해서 명령어를 실행하는 상황이 자주 생기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새로운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순차적으로 반복해서 입력해야하는 번거로움도 동반합니다.
이럴때 shell script를 만들어 반복잡업을 줄일 수 있는데 이 포스트에서는 shell 명령어중에서도 ;
&
&&
에 대해서 써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