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cak 알고리즘군 중 하나의 알고리즘
SHA1, SHA2(미국 NIST가 승인하여 사용중인 해시함수들)의 취약점을 개선하고자 개발된 암호화 해시 알고리즘
Keccak 알고리즘은 2007년 11월부터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2012년 12월에 우승 알고리즘이 되었음
2015년 8월에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서 SHA3 적용 표준으로 선정
Keccak 알고리즘군 중 하나의 알고리즘
SHA1, SHA2(미국 NIST가 승인하여 사용중인 해시함수들)의 취약점을 개선하고자 개발된 암호화 해시 알고리즘
Keccak 알고리즘은 2007년 11월부터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2012년 12월에 우승 알고리즘이 되었음
2015년 8월에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서 SHA3 적용 표준으로 선정
이전에 체인코드에서의 MVC패턴에 대해서 공부하고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서 적용하려고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프로젝트 투입 후 이렇게 저렇게 구조를 정리해본 결과를 한번 더 정리하려 합니다.
완성도는 올라간것 같지만 아직 손봐야될 부분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 | \GOPROJECT\SRC\MVC |
프론트 개발자가 아니라 항상 처음부터 UI를 작성할때 어려움을 많이 느낌 복사 붙여넣기는 잘함
flexbox의 속성들을 간단히 정리
Golang을 처음 접하고 체인코드를 개발할때부터 시간에 쫓겨 의존성 라이브러리 관리를 govendor를 통해 했었음
이제는 1.11부터 Go modules가 도입되면서 govendor 개발자도 1.14부터는 Go modules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있음
사실상 govendor는 deprecated 되어 앞으로는 사용하지 않을 것임
체인코드 개발시 런타임 에러로 인해 panic 발생으로 체인코드 도커가 내려가는 상황이 잦음
도커 명령어로 해당 에러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하고 체인코드는 다음 실행됐을때 다시 도커가 올라가면서 작업이 수행됨
이러한 방법은 에러 추적이 어려워짐
Go언어의 panic, recover를 공부하면서 이런 문제를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
조금 더 확실하게 공부해서 앞으로 있을 체인코드 개발에 MVC에 가깝게 구조를 잡고 개발하기위해 정리
MVC (모델-뷰-컨트롤러) 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데이터 및 논리 제어를 구현하는데 널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입니다. 소프트웨어의 비즈니스 로직과 화면을 구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사 분리” 는 더나은 업무의 분리와 향상된 관리를 제공합니다. MVC 에 기반을 둔 몇 가지 다른 디자인 패턴으로 MVVM (모델-뷰-뷰모델), MVP (모델-뷰-프리젠터), MVW (모델-뷰-왓에버) 가 있습니다.
데이터를 받아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
주로 DB와의 상호작용이 해당
events를 이용해 이벤트 발생 방법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
fs 모듈은 파일 시스템에 접근하는 모듈
비밀번호는 보통 단방향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암호화함
단방향 암호화 알고리즘은 주로 해시 기법을 사용
해시 기법이란 어떠한 문자열을 고정된 길이의 다른 문자열로 바꿔버리는 방식
폴더와 파일의 경로를 쉽게 조작하도록 도와주는 모듈
운영체제별로 경로 구분자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